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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2026. 주일설교 이증복 목사 
본문: 창세기 4:5-8, 히브리서 3:15-16
제목: 질문으로 회개를 부르시는 하나님

창세기 4:5-8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히브리서 3:15-16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광야에서) 격노하시게 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니, 듣고 격노하시게 하던 자가 누구냐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애굽에서 구원 받은) 모든 사람이 아니냐?

가인과 아벨은 각기 일하여 얻은 수확물을 가지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신 반면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습니다. 가인은 하나님이 자신의 예배를 받아 주시지 않은 것에 대하여 아벨 때문이라 생각하고 분노를 합니다. 
오늘의 설교는 가인이 이렇게 분노하는 원인과 그 분노를 바로잡아 주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가인의 분노는 무엇이 문제인가요?

1.1) 가인의 분노는 그 분노 자체가 잘못이 아니라 분노의 방향이 잘못된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에게 손해가 되거나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 일시적으로 분노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분노 자체를 잘못한 것이라 책망하지 않습니다. 성경이 분노가 잘못된 것이라 말하는 것은 분노를 오랫동안 품고 그 분노를 다른 사람에게 풀어 버리고자 하는 것을 책망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분노의 문제를 자신에게서 찾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그 원인을 돌리는 것을 책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인의 잘못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잘못된 방향은 살인이라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다음은 분노에 대한 성경의 여러 말씀들입니다.

잠언 19:11
노하기를 더디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시편 37: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에베소서 4:26-27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야고보서 1:19-20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가인은 하나님께서 자신과 제물을 받지 않으신 것을 자신이 아닌 아벨의 탓으로 여겼습니다. 그리고 동생을 죽였습니다. 이것이 가인의 잘못된 분노입니다.

1.2) 가인은 자신 안에 생긴 분노에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았을까요?

가인은 하나님이 자신과 제물을 받지 않은 것으로 인해 마음에 분노가 생겼을 때, 거부된 예배에 대한 원인을 찾는 질문을 해야 했습니다. 그랬다면 자신의 제사 드리는 마음과 태도가 잘못된 것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랬다면 분노를 아벨에게 돌리지 않고, 최선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지 않은 자신의 잘못을 가지고 용서를 구하고 회개했을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변명을 하거나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돌리지 말아야 합니다. 올바른 반응은 자신의 행동의 잘못을 찾아 깨닫고 하나님께 회개하며 돌아가는 것입니다. 
식당에서 일을 하다보면 그릇을 깨트리거나 양념통을 쏟는 일이 가끔 일어납니다. 그러면 대개는 그릇을 깨트리거나 양념통을 쏟은 사람이 자기의 잘못이라 사과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한 사람이 기억이  납니다. 이 사람은 자기가 실수로 그릇을 깨뜨렸을 때 자기의 잘못이 아니라, 그 그릇을 거기에 놓아 둔 사람의 잘못이라 주장을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실수한 사람이 잘못을 인정하는 경우 아무 문제없이 넘어갑니다. 그러나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경우 그릇을 깨트린 것보다 소동이 더 심해지고 서로간에 감정이 상하게 됩니다.

1.3) 그러면 왜 가인은 자신의 분노를 아벨에게 돌린 것일까요?

가인은 타락한 인간의 특징인 자기중심적인 성향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기중심적인 마음의 경향성을 가진 가인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도리어 아벨 때문에 자신이 하나님께 무시를 당했다고 여긴 것입니다. 그래서 가인은 자기가 무시 당하게 된 원인인 동생에게 분노하고 결국은 살인하였던 것입니다. 

야고보서 4:1-2절에서는 이런 자기중심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교회에서 하는 다툼과 (다른 형제를 미워함의) 살인에 대해 책망하고 있습니다.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1.4)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고 살인한 가인은 하와가 소망했던 ”여자의 후손“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을 성취하시는 시간과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기를 기대하고 있는 사람의 시간 사이에는 많은 차이가 있음을 우리는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하와는 가인을 낳고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라고 신앙고백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가인은 하나님이 약속해 주신 "여자의 후손"의 성취가 아니라 경건한 아벨을 죽이는 하나님의 약속의 대적자였습니다. 가인이 경건한 아벨을 죽이는 사건은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이후로는 수많은 경건한 자손들이 가인과 같이 악한 자들에 의해 수없이 죽임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때가 이르러 하나님이 약속하신 "여자의 후손"인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뱀의 머리를 부수기까지 오랫동안 기다려야 합니다. 약속은 언제나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에 성취됩니다. 그리고 그때가 가장 합당하고 적절하며 최고의 시간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시간은 우리의 생각과 욕심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가지고 오래 기다릴 줄 아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 하나님의 자비하심은 죄 지은 자들에게도 돌이킬 기회를 주십니다. 

가인은 심지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자신의 예배를 받지 않은 것을 동생의 잘못인냥 분노하는 자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비하심은 분노하는 가인에게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는 질문을 하심으로 회개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창세기 4:6-7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2.1) 하나님의 첫번째 질문은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입니다.

이 질문은 하나님이 가인에게 정보를 얻고자 하시는 질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미 가인이 무엇 때문에 분노를 하고 있고, 그 분노의 대상이 자신의 동생에게 향하고 있음을 알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이 가인에게 하시는 질문의 의도는 가인이 자신을 성찰하여 자신의 잘못을 알고 분노를 버리고 회개하도록 유도하는 질문입니다.
성경에는 죄지은 자들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자비하신 질문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창세기 3:9절에서는 선악과를 따 먹고 숨어 있는 아담에게 하나님께서 ”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질문을 던지심으로써 아담으로 자신의 불순종을 깨닫고 회개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창세기 3:13절에서는 뱀의 유혹에 넘어가 선악과를 따먹고 남편에게도 주어 먹게 한 하와에게 하나님께서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질문을 하심으로써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창세기 4:9절에서는 자신의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고 자신의 동생 아벨을 죽였을 때도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질문하심으로 자신이 보호해야 할 동생을 죽인 죄를 깨닫게 하시고자 하셨습니다.

사무엘상 15:4절에서는 사무엘은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한 사울 왕에게 불순종의 증거인 짐승들을 가지고 죄를 깨닫고 회개하도록 질문을 하였습니다. ”내 귀에 들려오는 이 양의 소리와 내게 들리는 소의 소리는 어찌 됨이니까?“

사무엘하 12:5-7에서는 다윗이 우리야를 죽인 후에 하나님께서 선지자 나단을 보내 다윗이 잘못을 깨닫도록 비유를 가지고 질문을 합니다. “그 사람에게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요한복음 8:7 절에서는 예수님께서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돌로 치려는 유대인들에게 자신들의 죄를 먼저 살피보록 질문을 하셨습니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누가복음 6:46절에서는 예수님은 행함이 없는 제자들의 잘못된 신앙을 고쳐주시려고 질문을 하셨습니다. ”어찌하여 나를 주라 하면서 행하지 아니하느냐?“

하나님은 우리와 같은 죄인들에게도 죄를 깨닫고 회개를 하도록 도전하는 질문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나 경건 서적을 통해서나 목사의 설교나 간증을 통해서 도전하는 질문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마음을 가인처럼 완고하게 하지 마시고,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를 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을 찌르는 질문들은 우리를 죄에서 돌아서게 하시는 하나님의 자비하신 음성이십니다.

2.2) 하나님의 두번째 질문은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입니다. 

이 질문의 ”선을 행하면“은 가인이 마음의 태도를 올바르게 변화시켜 '예배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자가 된다면'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서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는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너를 받아 주실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가인은 하나님의 도전적인 질문을 들었을 때 자신의 분노를 내려놓아야 했습니다. 그렇게 했다면 그는 다시금 하나님께 예배드릴 기회를 얻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다시 하나님 앞에서 얼굴을 드는 자(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완고해졌고, 인류 최초의 살인자가 되어 죄의 노예로 살게 되었습니다.

2.3) 하나님께서는 가인이 당면하고 있는 위험은 죄임을 분명하고 생생하게 알려 주십니다.

창세기 4:7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다시 말해 지금 당장 마음의 분노를 동생에게 돌리는 것을 멈추고 회개하지 않으면, 그 분노가 죄가 되어 가인을 집어 삼키고, 가인을 죄의 노예로 삼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여기서 죄를 마치 먹이를 낚아채기 위해 문밖에서  웅크리고 앉아 기다리고 있는 사나운 짐승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죄를 이처럼 문 앞에서 먹이를 잡아채기 위해 웅크리고 있는 짐승과 같은 모습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이 죄를 짓는 순간 열려진 문으로 그 사나운 짐승이 들어가 먹이를 잡아채는 것임을 생생하게 느끼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한마디로 죄를 추상적인 존재로 알려주기보다 좀더 실제적으로 느껴지도록 하여 죄를 짓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마치 옛날에 실제로 호랑이가 출몰하는 곳에서 우는 아이에게 ”호랑이가 울면 잡아간다“라고 했던 것과 같습니다. 호랑이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진짜 죽는 경험을 하였던 시절에는 아이들에게 아주 효과가 좋은 위협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창4:7절의 경고는 하나님께서 가인이 죄를 지음으로 인해 죄의 먹이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렇게 구체적으로 말씀하여 주신 것입니다.

2.4) 그러나 가인은 하나님의 자비하신 질문을 통해 깨닫고 회개하는 대신에 자신의 동생을 죽였습니다.

창세기 4: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가인은 죄의 먹이가 되지 않도록 막으시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조금도 머뭇거리지 않았습니다.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다“는 좀더 직설적으로 “들로 나가자고 말했다"는 의미입니다. 가인의 이런 행동은 그의 마음이 이미 얼마나 완악해졌는지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의 완악함은 이미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그의 제물이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죄로 인해 자기중심적인 사람의 특징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도리어 말씀을 비방하거나 마음을 완고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히브리서 3:15-16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광야에서) 격노하시게 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니, 듣고 격노하시게 하던 자가 누구냐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애굽에서 구원 받은) 모든 사람이 아니냐?

3.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마음을 완고하게 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고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마음의 상태를 점검하는 질문을 하겠습니다.

3.1)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말씀을 읽는 중에, 또는 설교를 듣는 중에, 또는 기도하는 중에, 또는 다른 사람들의 입을 통해 경고를 주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당신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하던 일을 멈추고 자신을 돌아 보았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듣고도 마음을 완고하게 하여 그 일을 지속합니까?
성도들은 가인과 같이 마음을 완고하게 하여 더 심한 죄를 짓지 않아야 합니다. 

3.2) 지금 당신의 마음에 웅크리고 있는 분노나 미움이나 시기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 마음의 분노나 미움이나 시기를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까?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는 반응은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의 태도가 자신에게 있는 것을 알게 된다면, 빨리 십자가에 내려 놓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기회를 틈타 우리를 죄의 먹이로 삼아 가인과 같게 만들 것입니다. 

3.3) 죄는 여러분에게 어떤 이미지를 주고 있습니까? 여러분에게 가장 두려움과 위험이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죄는 먹잇감을 움켜지려고 기다리는 맹수와 같다고 합니다. 그러나 죄는 이것보다 더 심한 두려움과 위험을 주는 것입니다. 죄는 우리의 영원한 생명을 상실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죄에 대한 위험을 심각하게 여기고 늘 자신을 점검하는 성도들은 경건한 신앙 생활에 준비가 된 것입니다. 죄에 대한 구체적인 이미지를 갖고 죄를 짓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인식을 하고 살아 간다면, 경건된 신앙에서 오는 평강과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의 연약함을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의 연약함으로 인해 잘못된 길에 빠질 수 있음도 아십니다. 하나님은 자비하셔서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우리가 돌아서도록 말씀으로 경고와 권면을 해주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기" 바랍니다(시95:7-8).

기도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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